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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또 처음이라 TXT 소설 후기

2021. 10. 2. 15:09
엄마는 또 처음이라  
연재주기 완결
작가 고은채
평점 9.8
독자수 31만명
첫 연재일 2018년 3월 7일
완결일 2018년 7월 19일
총 회차 163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엄마는 또 처음이라는 고은채 작가님의 소설로

31만명이 읽은 소설입니다.

총회차응 163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철든, 철이안든, 세뇌시키는, 미워할 수 없는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고은채 작가님의 소설로는

<피할 수 없는>, <에덴의 사자>, <여보, 나 파업할게요>,

<흑장미 의뢰소>, <공녀님의 이중생활>, <남편과 연애하는 법>,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전체적인 전개가 시원시원합니다 흐름이 빠른데 읽다보니 어느새여기까지?;꿀떡꿀떡 읽었네요 일러보고 남주가너무 남정스러워 잠시 망설였지만 그는 팔불출귀여운아빠가됩니닼ㅋㅋㅋㅋㅋ


후기2 :
선발대101화까지 봤죠 그냥재밌어요 어떤분은 여주가 어리다철없다하시는데 위 작가님말씀처럼 철없는귀족아가씨성장로맨스라고 하셨고 저도 22살인데도 철딱선이없고 얘입니다! 초반에 둘이 삽질이하는 부분들도 좋고 꽁양꽁양하는 부분은 유치하지않고 흐뭇합니다 그리고 주인공들 개성이 한가닥합니다 매력에 흠뻑 빠져있어요 댓글쓸때마다 개귀엽다를 연발, 발랄하고사랑스럽.


후기3 :
지금 반 이상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읽을까 고민이신 분은 참고하세요. 일단 여주가 눈치가 오지게 없어서 고구마 오백만개를 처맥이려고 하는걸 빛 남주가 막아줍니다. 그렇다고 여주가 막 미운 캐릭터는 아니라 정감도 갑니다. 전개가 빨라서 좋습니다만 너무 빨라서 가끔씩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도 납니다. 스토리가 정말 로판계의 아침 드라마 급이라 술술 넘어갑니다.


후기4 :
다 봤는데 좀 허술하고 주인공이 하는 행동이 진짜 주인공이라서 살았다... 수준이긴 하지만 나름 전개 빠르고 재미있습니다. 남주가 개돌이라서 서로 오해하고 난리치는 것도 적은 편이고요 ㅇㅇ 전 재밌게 봤어요 이 소설에서 제일 문제는 댓글인데 댓글 보다보면 없던 문제도 생길 판이니까 댓은 보지말고 보세요


후기5 :
말 그대로 달달한것만 있는 로판을 기대한다면 비추지만 대서사서, 달달한 로멘스 소설 반반있는 소설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예시로 시그리트나 녹음의 관을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한번에 결제해도 후회할일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후기6 :
안녕하세요~ 몇 년 전에 다 본 작품인데 이제야 글 남겨요^^!! 진짜 재밌어요ㅠㅜㅜ 막 다 소장해놓고 가끔 다시 보러 들어올 정도로 만족하는 작품 중 하나예요~ 고민하고 계시다면 꼭 보세요! 고구마 이런 건 오히려 초반에 남주한테 말하는 거 망설이는 부분이 젤 고구마일 정도로 답답함은 없었어요:)

 

독자님들의 감상평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고구마라가 있다는 의견도 종종 있었지만,

크게 심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평가는 괜찮으니 읽을 도서가 없으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엄마는 또 처음이라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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