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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는 천재마법사 txt 판타지 소설 리뷰

2021. 12. 29. 12:26
약먹는 천재마법사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토 연재
작가 글근육
평점 9.8
독자수 12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2월 11일
회차 350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약먹는 천재마법사는 글근육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2만명입니다. 꾸준히 성실하게 연재하고 계십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유익한', '힘숨찐인', '방대한', '울부짖는', '차원이다른', '낭만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이렇게 빠르게 카페에 런칭할 줄은 몰랐는데,
이것 6점 소설 아닙니다 달동네에서 유료로 만 명이 결제해서 볼 정도로 재밌습니다.


후기2 :
전투씬 묘사는 진짜 근래에 본 작가들 중에 최고 수준. 진짜 숨 참고 보게 된다 ㅜㅜㅜㅜ


후기3 :
내생각으론 진리를 본다는게 이세상이 게임의 안이라는갈 인지하는거고 반역자란 이 게임 안에서 현실로 나가려는 무리들을 말하는거고 승천이란 세계의 법칙 즉 게임의 코드에 간섭하는 권한을 얻는 행위 아닐까?


후기4 :
이 소설에서 제일 재밌는 거 2개
1. 전투씬(말이 필요없지.. 지림)
2. 마법 공부(?)
어떻게 마법이 발전해가는지
점점 능력이 다각화되는게 흥미로움


후기5 :
148화만에 주인공 패널티 중 일부를 해결도 아니고 완화할 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되는 소설이 있다!?ㅋㅋㅋㅋㅋ 진짜 난이도 헬이다.


후기6 :
지오니스가 흑막이라는 건 뻔했지만 "마탑의 주인은 나야!" 같은 뻔한 사정은 아니라서 집준도가 떨어지지 않네요. 흔한 클리셰도 필력과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양판소와 수작으로 나뉘죠 ㅎㅎ.
아마 곧 영역전개 하면서 지오니스 조질텐데 이번 심상은 무엇일지 기대되네요. 아마 염화계열이나 빙결계열이랑 연관된 심상일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이미 꽤 많은 인기를 얻은 소설이라서 평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검증된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아쉽게도 기다무 소설은 아니라서 결제해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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